바네샤 캐시(맥신 피크)는 캐시집안의 가장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긍정적이다. 그녀는 매우 드문 뇌졸증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는 38살 남편 코너(에드워드 맥리암)와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한편, 미국계 의사 테드(윌 포트)가 아일랜드에 2달동안 머물기 위해 오는데….
바네샤 캐시(맥신 피크)는 캐시집안의 가장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긍정적이다. 그녀는 매우 드문 뇌졸증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는 38살 남편 코너(에드워드 맥리암)와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한편, 미국계 의사 테드(윌 포트)가 아일랜드에 2달동안 머물기 위해 오는데….